2014 부부의 날, 아스트로글라이드가 후원합니다

입력 2014-04-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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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2)이 만나서 하나(1)가 되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앞두고,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 대한 통계가 발표돼 이목을 끈다.

한국성과학연구소와 한 리서치전문회사가 한국인의 섹스리스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최근 전국의 20∼50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2개월간 배우자 또는 연인과의 성관계 횟수가 월 1회 이하’라고 답한 응답자가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관계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답변도 12.8%나 됐다.

부부가 성관계를 갖지 않는 원인으로는 심리적인 경우도 있지만, 건조증과 같은 외부적 요인으로 성관계를 기피하는 사례도 있었다.

부부관계 전문가는 여성건조증으로 인한 문제는 산부인과에서 판매하는 윤활제로 간단하게 해결가능하다며, “섹스리스는 가정 불화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여성건조케어보습제 ‘아스트로글라이드’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행사로, 부부의날 특별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아스트로글라이드는 5월 20일까지 부부만의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찍어 보낸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부부임을 증명하는 결혼반지나 웨딩사진, 혼인서약서 등 사진에는 제약이 없다. 1등 1명에게는 솔비치 1일 숙박권을 증정하며, 2등 3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을, 3등 20명에게는 아스트로글라이드 오리지널 30㎖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전국 산부인과와 비뇨기과에서 판매되는 아스트로글라이드 정품 체험용팩 4㎖를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http://www.astroglide.co.kr/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16)도 상시 진행 중이다.

한편 아스트로글라이드는 미국 NASA의 전 엔지니어가 설립한 Biofilm, Inc가 개발한 제품으로, 피부자극과 이물감이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제품에는 수분증발 억제기술을 적용돼 장시간 보습기능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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