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뉴시스)
1일(현지시간) 칠레 북부도시 안토파가스타에서 주민들이 집에서 나와 길거리에서 지진이 멈추길 기다리고 있다. 이날 칠레 북부 지역에 리히터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가 해안을 강타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칠레 북부도시 안토파가스타에서 주민들이 집에서 나와 길거리에서 지진이 멈추길 기다리고 있다. 이날 칠레 북부 지역에 리히터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가 해안을 강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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