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4 16화 예고가 화제다. 오는 10월 방영을 앞둔 워킹데드 시즌 5를 위해 큰 반전이 예고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끈다.
미국 AMC 방송사의 워킹 데드는 지난 24일 국내 FOX채널에서 15화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릭 일행(릭, 미숀, 칼)과 글렌 일행(글렌, 테라, 아브라함, 유진, 로시타), 데릴 일행(데릴, 조 무리들)과 메기 일행(메기, 샤샤, 밥)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릭 일행은 서로를 감싸며 훈훈하게 서로를 감쌌지만 데릴 일행은 분란이 일어나 렌이 구타를 당한다. 조는 자신의 동료를 죽인 릭을 추적, 데릴과 위태로운 동행을 같이 한다.
글렌 일행은 메기의 메시지를 발견했지만 테라가 좀비의 공격을 받아 터널을 가로지른다. 이때 테라는 글렌에게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윽고 나타난 좀비 무리에 타라는 그들을 피하다 발이 잔해더미에 끼워진다.
워킹데드 시즌4 16화에서는 누가 저승행 티켓을 끊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워킹데드 시즌4 16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워킹데드 시즌4 16화, 기대된다” “워킹데드 시즌4 16화, 저승행 티켓은 누구?” “워킹데드 시즌4 16화, 10월 시즌5 확정 맞죠”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