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 쿠로키 메이사 불륜설에 일본 열도 '발칵'..."도쿄 술집에서 단둘이 밤새..."

입력 2014-03-25 15:18 수정 2014-03-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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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 슌 쿠로키 메이사

(오구리 슌/영화 '루팡3세-클레오파트라의 목걸이' 캡처)
일본 톱 배우 오구리 슌(32)과 쿠로키 메이사(26)의 불륜설이 불거져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 19일 뉴스 포스트 세븐 등 일본 언론들은 "오구리 슌과 쿠로키 메이사가 최근 도쿄 시내에 위치한 주택가 선술집에서 단둘이 밤새도록 시간을 보냈다"며 두 사람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서 "오구리 슌과 쿠로키 메이사 모두 가정이 있는만큼 밤새 함께 있는 것이 의문스러웠다"며 "두 사람은 새벽 5시까지 함께 있었고 앞서 오전 2시 40분께 선술집 간판 불이 꺼졌다"고 전했다.

오구리 슌은 여배우 야마다 유와, 쿠로키 메이사는 아카니시 진과 결혼한 상태여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두 사람은 이에 대해 해명을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은 상태다.

오구리 슌 쿠로키 메이사 불륜설에 네티즌은 "오구리 슌 쿠로키 메이사 불륜, 정말이라면 대박" "오구리 슌 쿠로키 메이사, 대박이다" "오구리 슌 쿠로키 메이사, 해명할 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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