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박한별을 보며 충격에 빠진다.
9일 저녁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7회에서 하나(박한별)를 본 도현(정은우)은 충격에 빠지고, 불안해진 라희(윤세인)는 라공(김주영)에게 따지지만 라공은 저 역시 함정에 빠진 거라고 답한다.
도은(한유이)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듣고서 진노한 설회장(최재성)은 라공에게 계약을 무산시키라고 한다.
한편 ‘잘키운딸하나’ 66회는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