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집 공개
▲사진=mbc 자료화면 캡처
이상화 집 공개 방송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에서는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이어 2014 소치 동계 올림픽까지 2연패를 달성한 '빙속 여제' 이상화의 올림픽 뒷 이야기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화 집 공개 등 빙속 여제의 사생활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자리를 함께 한 박형식과 서경석은 블록 모으기가 취미로 알려진 이상화를 위해 미리 공수해 온 희귀판 블록을 선물했다. 이에 이상화는 "집에 아직 안 뜯은 블록이 있다"고 밝히면서 레고 블록으로 가득 찬 이상화 집에 있는 블록 장식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상화 집 공개 대박" "이상화 집 공개, 운동하느라 바쁠텐데" "이상화 집 공개, 언제 저런 블록들을 모았대?" "이상화 집 공개, 성격 진짜 아기자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화 집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상화 집 공개, 블록 모으기가 취미구나", "이상화 집 공개, 여제의 의외의 취미네", "이상화 집 공개, 깔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