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한국 염수정 대주교가 이태리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프랜시스 교황으로 부터 추기경 빨간색 비레타를 받으며 서임식이 진행되고 있다. 염 대주교를 포함해 이날 새로운 추기경 19명이 서임 됐다.
22일(현지시각) 한국 염수정 대주교가 이태리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프랜시스 교황으로 부터 추기경 빨간색 비레타를 받으며 서임식이 진행되고 있다. 염 대주교를 포함해 이날 새로운 추기경 19명이 서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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