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bada 블로그)
사진ㆍ미술 대안공간 ‘SPACE22’ 기획전에 전시된 사진작가 여지(29)의 작품 'Beauty Recovery Room'이다. 성형수술을 받고 난 뒤, 아픔의 시간들을 이기면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다짐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아름다움의 기준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여지의 작품들은 해외에서 먼저 조명됐으며, 해당 전시관에서 3월 18일까지 만날 수 있다.
사진ㆍ미술 대안공간 ‘SPACE22’ 기획전에 전시된 사진작가 여지(29)의 작품 'Beauty Recovery Room'이다. 성형수술을 받고 난 뒤, 아픔의 시간들을 이기면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다짐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아름다움의 기준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여지의 작품들은 해외에서 먼저 조명됐으며, 해당 전시관에서 3월 18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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