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 파크 내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 러시아 쇼트트랙 동메달리스트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와 여자친구 우나리 씨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을 따면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11일(현지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 파크 내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 러시아 쇼트트랙 동메달리스트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와 여자친구 우나리 씨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을 따면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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