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1일 강릉시내가 눈에 묻혀 있는 모습. 강원 동해안 지역에 지난 6일부터 1m가 넘는 '눈 폭탄'이 쏟아졌다. 현재까지 내린 눈의 양은 진부령 122㎝, 강릉 117㎝, 강릉(왕산) 100.5㎝, 고성(간성) 100㎝, 동해 86㎝, 속초 80.3㎝, 대관령 74㎝, 태백 33㎝, 평창 12㎝, 인제 2.5㎝ 등이다.
11일 강릉시내가 눈에 묻혀 있는 모습. 강원 동해안 지역에 지난 6일부터 1m가 넘는 '눈 폭탄'이 쏟아졌다. 현재까지 내린 눈의 양은 진부령 122㎝, 강릉 117㎝, 강릉(왕산) 100.5㎝, 고성(간성) 100㎝, 동해 86㎝, 속초 80.3㎝, 대관령 74㎝, 태백 33㎝, 평창 12㎝, 인제 2.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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