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는 가수 손담비를 2년 연속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시리얼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손담비는 광고 속에서 3가지 다양한 스페셜K의 맛에 맞춰 빨간 티셔츠와 스키니진 등 3가지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켈로그 관계자는 “손담비씨는 건강한 몸매와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2년 연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체중조절용 시리얼 켈로그 ‘스페셜K’는 칼로리는 낮지만 고단백, 저지방, 12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강화되어 균형 잡힌 영양식사를 제공한다. 담백한 맛의 오리지널은 물론 베리가 첨가된 레드크런치, 달콤하고 고소한 오트&허니까지 3가지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