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스펀지
(사진=kbs)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의 최근 민낯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의 충격적인 민낯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고우리는 레인보우로 데뷔하기 전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 실험녀로 참가해 민낯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 주제는 화장 전후의 착시현상. 고우리는 완전한 민낯으로 방송에 출연해 풀메이크업으로 화려한 변신을 마친 모습을 고스란히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6일 고우리의 스펀지 실험녀 시절 민낯이 화제가 된 건 지난 4일 고우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민낯 사진을 공개한데서 시작됐다. 고우리는 침대에 누워 베개에 한쪽 얼굴을 파묻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에도 잡티 없는 무결점 꿀피부에 청순한 매력까지 과시해 화제가 됐다.
고우리 스펀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우리 스펀지 대박이다", "고우리 스펀지 어떡해", "고우리 스펀지. 왜 민낯을 공개해서 이런 일을...충격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