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자회사인 에버라이프(Everlife Co.,Ltd.)에 대한 940억42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5년 1월25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에버라이프의 여신한도(Credit Line)에 대한 지급보증”이라며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 건”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자회사인 에버라이프(Everlife Co.,Ltd.)에 대한 940억42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5년 1월25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에버라이프의 여신한도(Credit Line)에 대한 지급보증”이라며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 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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