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내 사회적기업 중 발전가능성이 있는 13곳을 선정해 공동상표 사용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13개 기업에는 △페어트레이드 코리아 △극단 날으는 자동차 △나눔하우징 △티팟 △빅이슈 코리아 등이 포함됐다.
시는 5년 이상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곳에 대해서는 명예기업 증서를 줄 계획이다. 또한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평가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내 사회적기업 중 발전가능성이 있는 13곳을 선정해 공동상표 사용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13개 기업에는 △페어트레이드 코리아 △극단 날으는 자동차 △나눔하우징 △티팟 △빅이슈 코리아 등이 포함됐다.
시는 5년 이상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곳에 대해서는 명예기업 증서를 줄 계획이다. 또한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평가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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