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NX300M 셀카 캐스팅'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대학생 이아라 양(21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패션지 ‘슈어’와 함께 지난달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주요 거점에서 ‘NX300M 셀카 캐스팅 무빙 스튜디오’를 운영했으며, ‘NX300M’으로 셀카 사진을 찍어 응모한 200여명의 도전자 중 1차 현장 투표와 2차 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학생 이아라 양(21세)이 선발됐다.
최종 우승자인 이 양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패션지 슈어 1월호 화보에 모델로 서는 기회가 주어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화질의 셀카를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는 NX300M을 알리기 위해 셀카 캐스팅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출시된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300M은 하이브리드 오토 포커스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과 함께 180도 회전하는 미러팝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셀프 카메라 촬영에 더욱 편리한 미러리스 카메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