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전문 에릭남 '아만다와 바바라 접수'…도대체 누구길래

입력 2013-12-04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릭남 아만다 바바라

(사진=에릭남 트위터)

할리우드 미녀 스타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에릭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방송가에서는 미녀 전문 리포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릭남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밌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3일에는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황제성과 출연해 바바라 팔빈의 자신의 번호를 받아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 외에도 에릭남은 미란다 커를 비롯한 해외 스타가 내한할 때면 깔끔한 인터뷰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에릭남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의 인터뷰도 매끄럽게 진행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남의 본명은 남윤도. 1988년생으로 175cm, 64kg의 심플한 체형을 지녔다. 보스턴대학에서 국제연구학을 공부할 만큼 뛰어난 영어실력도 화제다.

에릭남 아만다 바바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릭남 생각보다 공부 잘 한 듯" "에릭남 아만다 바바라, 특히 에릭남 영어실력이 시원스럽다" "에릭남 아만다 바바라 이어 미녀전문 리포터로 자리굳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58,000
    • -0.52%
    • 이더리움
    • 3,44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452,700
    • +0.15%
    • 리플
    • 794
    • +1.66%
    • 솔라나
    • 194,400
    • -1.22%
    • 에이다
    • 470
    • -1.05%
    • 이오스
    • 692
    • -0.14%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600
    • -0.54%
    • 체인링크
    • 15,010
    • -0.99%
    • 샌드박스
    • 373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