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방명품 휘슬러코리아가 27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지원 10주년을 맞아 사회 소외계층인 미혼모들의 자립조성 프로그램 ‘레드마마’ 캠페인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혼모 복지시설 구세주군 ‘두리홈’ 소속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레드마마’ 캠페인은 팝업카페를 기증해 운영 전반에 걸친 비즈니즈 멘토링까지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우리나라 최초의 미혼모 복지시설 구세주군 ‘두리홈’ 소속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레드마마’ 캠페인은 팝업카페를 기증해 운영 전반에 걸친 비즈니즈 멘토링까지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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