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망(런민넷))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무단장시의 한 공장 지붕이 폭설에 무너지면서 노동자 9명이 사망했다. 사고 당일 무단장시에는 27㎝가량의 폭설이 내렸고,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한 공장 지붕에 약 10m 크기의 구멍이 나면서 무너졌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무단장시의 한 공장 지붕이 폭설에 무너지면서 노동자 9명이 사망했다. 사고 당일 무단장시에는 27㎝가량의 폭설이 내렸고,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한 공장 지붕에 약 10m 크기의 구멍이 나면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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