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임신 5개월
▲(사진=소유진 트위터)
배우 소유진이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한 연예매체는 "소유진이 현재 임신 5개월째로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소유진은 임신 5개월째로 몸조리를 하고 있으며, KBS2 드라마 '예쁜 남자' 촬영에 매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예쁜 남자` 촬영을 마친 후 출산 준비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 임신 5개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송 임신 이어 소유진 임신 축하해요" "소유진 임신 부럽다" "소유진 임신, 완전 부럽다~" "소유진 임신, 누구 닮았을까 궁금"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1월 15살 연상의 외식업체 경영인 백종원 대표와 결혼했다.
백 대표는 '백종원 원조쌈밥집',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등 다수의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를 보유한 외식 경영 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