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열애설 해명 "성준과 열애설, 잊을 수 없는 생일선물"

입력 2013-11-06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지 열애설 해명

(사진=성준 트위터)

미스에이 멤버 수지가 최근 불거진 성준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수지는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준과의 열애설은 내게 잊을 수 없는 생일 선물”이라며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또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면서도 “활동을 하다 보면 앞으로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도 함께 전했다.

앞서 수지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성준과의 수지 열애설 해명에 네티즌들은 “수지 열애설 해명? 수지답네요", "맞아도 아니라고 하겠죠", "진짜 아닌가봐요", "수지 열애설 해명, 맞으면 어때서. 사귈수도 있지"라는 등의 의견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이임생은 울고, 홍명보는 정색…축구협회의 엉망진창(?) 민낯 [이슈크래커]
  • 드로그바·피구 vs 퍼디난드·비디치, '창과 방패'가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요? [이슈크래커]
  • 민희진 측 "어도어 절충안? 말장난일 뿐…뉴진스와 갈라치기 하냐"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좀비 등장에 도파민 폭발” 넷플릭스 세트장 방불…에버랜드는 지금 ‘블러드시티’[가보니]
  • “빈집 종목 노려라”…밸류업지수 역발상 투자전략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721,000
    • -0.74%
    • 이더리움
    • 3,444,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462,500
    • +0.37%
    • 리플
    • 784
    • -0.13%
    • 솔라나
    • 200,000
    • +1.06%
    • 에이다
    • 512
    • -0.78%
    • 이오스
    • 717
    • +3.02%
    • 트론
    • 201
    • +0%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100
    • +1.9%
    • 체인링크
    • 16,300
    • +2.13%
    • 샌드박스
    • 373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