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최근 국내외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년 100명 이상의 새로운 인력을 채용했고,2013년 하반기에도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국내 일자리 창출에 일조해 왔다.
특히 이번 2013년 하반기 공개 채용은 국내 게임 업계 최고의 보상을 약속하며, 능력에 걸맞은 대우를 통해 컴투스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 부문은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 게임 기획, 게임 2D 그래픽 디자이너, 게임 UI-UX 디자이너 등 총 5개 부문으로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 신입의 경우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력의 경우는 1년 이상의 경력자를 모집한다.
30일부터 11월 6일 자정까지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 지원을 받으며, 채용 상담에 대한 문도 활짝 개방해 채용담당자와의 이메일은 물론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문의할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공개 채용에 앞서 개발자들이 게임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발 조직을 세분화했다. 성과 창출과 조직간 유기적인 연계를 위해 사업 및 지원 조직을 효율적으로 확대 재구성 하는 등 새로운 인력들이 현장에서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컴투스 인재개발팀 박기택 부장은 “모바일 게임이 게임 업계의 주류로 부상하면서 국내 대형 게임사들과 비견할 만한 규모로 공개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면서“국내 게임 업계 최고의 대우를 통해 최고의 환경에서 회사와 함께 성장하길 원하는 인재라면 컴투스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