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프리스케일 반도체 행사에서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모형을 직접 깨고 있다. 사진제공 프리스케일반도체
배우 클라라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프리스케일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프리스케일은 스마트카 인포테이너로 선정된 배우 클라라가 21일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열린 자사 스마트카 관련 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자동차 안에서도 다양한 정보와 엔터테인먼트을 즐길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널리 알리는 홍보 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클라라는 인포테이너 수여식과 함께,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모형을 직접 깨고 반도체 칩을 꺼내면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런칭을 알렸다. 또 이더넷 AVM 솔루션을 활용한 인포테인먼트 최첨단 시스템을 직접 시연해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