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득녀 '홈벌쓰'에 김세아도 덩달아 관심↑

입력 2013-10-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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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득녀 홈벌쓰

선예의 '홈벌쓰' 소식에 김세아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선예에 앞서 가정분만을 뜻하는 '홈벌쓰'로 아이를 낳았기 때문.

선예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예쁜 딸 홈벌쓰(집에서 출산)로 8시간 만에 순산했습니다. 탄생 축하 선물도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배우 김세아도 집에서 출산을 한 바 있다.

김세아는 지난해 '강심장'에 출연해 "두 아이를 집에서 낳았다"며 "뉴욕 앵커가 가정분만 하는 다큐멘터리를 남편과 보다가 서로 '이게 우리가 원하는 출산이다'라고 생각했다.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을 모셔와 병원과 같은 시스템을 갖추고 아이를 낳았다"고 설명했다.

홈벌쓰는 익숙한 분위기에서 출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선예의 홈벌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예 득녀, 김세아도 홈벌쓰로 출산하다니 용기가 대단" "선혜 득녀 축하, 이유비같이 이쁜딸로 키우세요" "선예 김세아 홈벌쓰, 나도 한번 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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