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10일 북한에서 약 11개월간 억류 생활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5ㆍ한국명 배준호)씨의 어머니 배명희씨가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신보가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케네스 배씨의 어머니를 맞이하는 스웨덴 대사.
지난 10일 북한에서 약 11개월간 억류 생활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5ㆍ한국명 배준호)씨의 어머니 배명희씨가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신보가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케네스 배씨의 어머니를 맞이하는 스웨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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