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를 연상시키는 나인뮤지스 경리(사진=스타제국)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의 아찔한 몸매가 눈길 끈다.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은 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섹시한 모습이 드러난 경리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경리는 사진에서 레트로풍의 섹시한 캐주얼 의상을 입은 채 자동차 보닛을 열어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리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1편과 2편의 여주인공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경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경리, 한국의 메간 폭스네”, “탄탄한 몸매의 경리,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14일 정규 1집 앨범 ‘프리 마돈나(Prima Donna)’로 컴백할 예정이며, 앞서 8일 타이틀곡 ‘건(Gun)’의 티저 영상을 표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