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의 명품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시구 모습이 새삼 화제다.
이태임은 1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서 블랙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8등신의 글래머러스한 이태임의 몸매는 이내 화제가 되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이에 과거 시구 모습도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4월1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NC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한화의 유니폼을 입었지만 감출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태임 시구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임, 개념시구 정말 멋졌다" "이태임, 유니폼을 입어도 이쁘다" "이태임, 한국의 미란다 커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