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토리니 홈페이지)
‘생생정보통’ 산토리니 VS 커피커퍼 커피박물관…최고의 가을 여행지는?
‘생생정보통’이 최고의 가을 여행지를 찾아 강원 강릉으로 떠난다.
2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강성범의 세상 돋보기-강성범의 추천 가을 여행지는?’가 전파를 탄다.
우선 ‘산토리니’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커피와 차, 음료, 맥주는 기본 스테이크와 샐러드 등 식사메뉴도 마련돼 있다. 특히 차분하고 수려한 주변 경관 덕에 데이트코스로 인기다.
‘강릉 커피커퍼 커피박물관’도 인기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 커피전문박물관으로 커피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커피 마니아들에게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