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핑턴포스트/뉴시스)
지난 16일(현지시간) 머리 2개 달린 송아지가 미국 오리건주 자미에슨의 한 농장 목초지에서 죽은 채 발견돼 오토바이에 실려 있다. 현지 언론들은 머리가 2개 달린 송아지가 오리건주에 있는 한 가족농장 목초지에서 태어났으나 바로 숨졌다고 지난 19일 보도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머리 2개 달린 송아지가 미국 오리건주 자미에슨의 한 농장 목초지에서 죽은 채 발견돼 오토바이에 실려 있다. 현지 언론들은 머리가 2개 달린 송아지가 오리건주에 있는 한 가족농장 목초지에서 태어났으나 바로 숨졌다고 지난 1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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