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도착한 전지현(사진 = 크리스챤 디올)
배우 전지현의 홍콩 공항 패션이 화제다.
전지현은 지난 10일 디올 부티크 오픈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첵랍콕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 입국했다.
전지현은 핑크색 코트를 입고 변함없는 스타일을 뽐냈고, 그녀의 공항패션은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은 현재 홍콩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홍콩에서 포착된 전지현의 다양한 모습은 패션매거진 ‘w’ 10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