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은 귀농·귀촌 종합 은퇴설계 서비스 ‘플랜팜(PLANFARM)’을 추천했다.
‘플랜팜’은 은퇴 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은퇴설계 브랜드다. 은퇴 이후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와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플랜팜’은 NH농협증권 리서치센터의 계량분석 모델(Quant Model)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NH-CA자산운용이 상품 설계와 운용을 담당해 안정성과 수익률을 함께 보장한다.
적립식으로 목돈 만들기에 적합한 ‘NH-CA플랜팜50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과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한 ‘NH-CA플랜팜2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이 있다.
특히 ‘플랜팜’ 가입자에게는 전국적인 농협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귀농·귀촌 준비와 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테마별 전문 강좌와 실제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은퇴 후 삶을 직접 체험해보고 농가의 각종 축제에 참여해볼 수 있는 농촌 체험 서비스(팜스테이)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가, 나이스(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3대 신용평가사는 지난 7월말 부로 NH농협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조정 했다. ‘AAA(트리플 에이)’ 등급의 증권사가 단 한 곳도 없어 ‘AA(더블에이)’ 등급은 증권업계의 최고 등급이다. 국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60여개 증권사에서 기업신용등급이 ‘AA’ 등급인 곳은 모두 10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