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음식 칼로리가 공개돼 화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인기 메뉴인 족발과 소주의 조합은 1인분으로 계산시 909 칼로리를 육박했고, 깐풍기, 돼지곱창 등도 다이어트를 결심한 미혼의 여직원들이 피해야 할 고칼로리 음식임을 입증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헉.. 왜 내가 직장 다니면서 살이 안빠지는지 이제야 납득이 가네" "좀 더 웰빙 음식으로 회식 메뉴 바꿔야 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회식음식 칼로리가 공개돼 화제다.
특히 인기 메뉴인 족발과 소주의 조합은 1인분으로 계산시 909 칼로리를 육박했고, 깐풍기, 돼지곱창 등도 다이어트를 결심한 미혼의 여직원들이 피해야 할 고칼로리 음식임을 입증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헉.. 왜 내가 직장 다니면서 살이 안빠지는지 이제야 납득이 가네" "좀 더 웰빙 음식으로 회식 메뉴 바꿔야 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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