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35km 떨어진 카피아타에서 5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10kg 가량의 금을 채굴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파라과이가 지난 1860년대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등 3국과 싸운 ‘파라과이 전쟁’ 당시 상당한 양의 금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카피아타/AFP연합뉴스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35km 떨어진 카피아타에서 5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10kg 가량의 금을 채굴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파라과이가 지난 1860년대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등 3국과 싸운 ‘파라과이 전쟁’ 당시 상당한 양의 금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카피아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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