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맹승지 페이스북)
‘무한도전’ 출연 맹승지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눈길이다.
맹승지는 지난 6월 말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슴골이 드러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깜찍한 미소를 머금은 채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엎드려 셀카를 찍는 듯한 모습이다.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무한도전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엉뚱한 매력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2011년 여름에 찍었던 사진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볼륨을 강조하는 비키니 의상에 귀여운 얼굴로 ‘베이글녀’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맹승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맹승지 과거사진, 아찔한 매력이다” “맹승지 과거사진, 진정한 베이글녀다” “맹승지 대박” “귀여운줄만 알았더니 섹시함이 남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