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25일 밤 방송된 '자기야'는 전국 기준 8.5%(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거둔 8.9%보다 0.4%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이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가 7.5%,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4.0%에 각각 머물러 '자기야'는 목요일 심야 예능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편 이날 '자기야'에서 의사 함익병과 그의 장모 권난섭은 셀카 사진을 찍으며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또한 의사 남재현은 장인과 장모에게 짜파구리를 만들어 대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