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이투데이, 2명의 전문가가 공개하는 ‘온라인홍보마케팅 비기전수’ 특강 개최

입력 2013-07-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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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제에 2명의 전문가 노하우 동시 확인할 수 있는 비교컨설팅형 특강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중소 기업, 상공인을 위한 ‘온라인홍보마케팅 비기전수’ 특강을 개최한다.

본 특강은 이투데이의 중소기업·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을 기획됐다. 첫번째 특강 주제는 누구나 알고 있고, 하고 있지만 ‘잘’ 하기는 어렵다는 ‘온라인 홍보마케팅’ 분야다.

온라인 홍보마케팅은 온라인상의 상점인 ‘사이트’를 거점으로 두고 블로그·카페, 지식인 등을 통해 기사, 리뷰 형태로 브랜드를 간접 체험시킴으로써 매출을 유도하는 형태다. 또 광고, 키워드 노출, 연관 검색어 구축 등으로 브랜드에 대한 접근률을 높인다.

이번 강좌에서는 온라인홍보마케팅에서 주로 활용되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고, 각 툴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매출과 연결지을 수 있을지 알아본다. 특히 대한민국 경제인구 5명중에 1명이 준비, 시작하고 있다는 창업시장에서 큰 비용없이도 시작할 수 있고 결과가 만족스러운 효과적인 마케팅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투데이의 ‘온라인홍보마케팅 비기전수’ 특강은 이틀간, 2명의 강사가 다양한 컨설팅 경험으로 체득한 자신만의 홍보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온라인 홍보마케팅의 대가(大家)라 불리는 마케팅홍보연구소의 박영만 소장과 바이럴마케팅연구소의 전성호 소장이 참여한다.

강의 첫째날은 마케팅홍보연구소의 박영만 소장이 나와 홍보마케팅에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앱)을 소개하고, 각 앱들을 홍보마케팅에 어떻게 활용할지와 어떤 형태로 매출을 발생시키는지 공개한다. 박영만 소장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하이창업스쿨 전담 교수로, 창업자의 실정에 맞는 눈높이 강의로 유명하다.

둘째날은 전성호 소장이 검색어 상위노출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노출위치와 매출의 상관관계, 상위노출을 위한 블로그, SNS 운용법, 용어 사용기준 등 구체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 노하우는 전성호 소장이 운영하고 있는 멤버십 형태의 ‘상위노출 연합모임’에서 실제 사용하고 있는 방법으로 회원 이탈율 0% 수치에서 볼수 있듯 그 효과에 대해서는 탁월한 것으로 보인다.

수강신청은 오는 28일까지이며, 40명으로 정원을 제한하고 있다. 노하우 전수 형태로 진행되는 강의이기 때문에 수강생이 너무 많을 경우 그 효과가 반감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강좌를 수강하고자 한다면 빨리 접수할 것을 제안한다. 본 강좌는 유료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날짜를 지정하여 수강할 수도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투데이 홈페이지(http://company.etoday.co.kr/userguide/view.php?IDX=12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99-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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