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사진=뉴시스)
최필립(34)의 도중하차는 없다.
연예병사 행태를 비판한 SBS ‘현장21’을 비난해 논란을 야기한 최필립의 하차설이 나도는 가운데 코미디TV ‘기막힌 외출’ 이영식PD는 11일 이투데이와 전화인터뷰에서 “최필립 하차를 결정 한 적 없다”며 하차설을 부인했다.
최필립은 자신의 트위터에 ‘현장21’에서 고발한 연예 병사 근무 태만 사안에 대해 근거없는 비난을 가해 네티즌과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최필립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