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최근 공개된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 댄스(I DANCE)' 재킷 사진 속 아이비는 아이비는 진한 화장과 섹시미가 돋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이비는 시스루 원피스로 아찔한 옆태를 자랑했다. 잘록한 허리에서 힙선으로 이어지는 매끈한 보디라인과 환상적인 몸매 비율이 눈길을 끈다. 블랙과 화이트의 드레스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여성스러운 상반된 매력을 담았다.
아이비는 자신의 데뷔곡 '오늘밤 일'을 프로듀싱한 JYP 박진영과 8년 만에 다시 손잡고 신곡 '아이 댄스'를 통해 퍼포먼스 퀸으로 복귀를 선언했다.
한편 지난 8일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신곡의 첫무대를 공개한 아이비는 오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