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가 5일 오전 9시21분부로 순시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전력수급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전 위조부품 사태 이후 지난 3일부터 3일 연속 전력경보 발령이다.
전력거래소가 5일 오전 9시21분부로 순시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전력수급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전 위조부품 사태 이후 지난 3일부터 3일 연속 전력경보 발령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