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트위터 캡쳐.
지난 9일부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대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그니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하루 평균 300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팬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총 이용자수는 2주만에 3000명을 넘어섰다.
‘시그니처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베가 아이언에 새긴 자신만의 문구를 공개했다. 일반 소비자들뿐 아니라 백아연, 유진-기태영 커플, 유키스 등 유명 연예인들도 이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비스 운영 지점은 서울(강남점, 종로점), 대전(둔산점), 대구(남대구점), 광주(광산점), 부산(서면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