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틸은 22일 “회생회사인 미주제강 M&A 입찰에 참여해 3월 28일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정밀심사를 거쳐 지난 14일 투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다”며 “그러나 양사간 의견일치에 도달하지 못해 최종 투자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양해각서가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하이스틸은 22일 “회생회사인 미주제강 M&A 입찰에 참여해 3월 28일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정밀심사를 거쳐 지난 14일 투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다”며 “그러나 양사간 의견일치에 도달하지 못해 최종 투자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양해각서가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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