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1일자 보도를 통해 1부리그 20개팀의 중계권료 수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약 6080만 파운드(약 1030억원)를 벌어들인 리그 우승팀 맨유가 1위에 올랐고 약 5814만 파운드(약 982억원)의 수입을 올린 맨시티가 2위에 올랐다.
한편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파크 레인저스는 약 3975만 파운드(약 672억원)를 벌어들여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1일자 보도를 통해 1부리그 20개팀의 중계권료 수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약 6080만 파운드(약 1030억원)를 벌어들인 리그 우승팀 맨유가 1위에 올랐고 약 5814만 파운드(약 982억원)의 수입을 올린 맨시티가 2위에 올랐다.
한편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파크 레인저스는 약 3975만 파운드(약 672억원)를 벌어들여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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