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FnC의 슈콤마보니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축하하는 스페셜 라인을 선보인다.
13명의 패션피플과 ‘내가 신고 싶은 신발’이라는 주제로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 브랜드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 소재는 유지하면서 패션피플들의 각기 다른 개성까지 담아냈다.
김재현 쟈뎅 드 슈에뜨 디자이너, 패션모델 이솜, 팝 아티스트 마리킴, 김태은 포토그래퍼, 이혜주 패션에디터 등이 참여했다.
코오롱 FnC의 슈콤마보니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축하하는 스페셜 라인을 선보인다.
13명의 패션피플과 ‘내가 신고 싶은 신발’이라는 주제로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 브랜드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 소재는 유지하면서 패션피플들의 각기 다른 개성까지 담아냈다.
김재현 쟈뎅 드 슈에뜨 디자이너, 패션모델 이솜, 팝 아티스트 마리킴, 김태은 포토그래퍼, 이혜주 패션에디터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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