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호텔&리조트 예약업체 호텔조인은 5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의 ‘브랜드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조인과 두산 베어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로 야구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메인 부스가 설치될 중앙매표소 앞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야구공을 던져 속도를 측정하는 ‘돌직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장 빠른 구속을 기록하는 남녀 각각 3명에게는 사은품이 증정된다.
호텔조인의 마스코트 ‘조이니’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월’ 행사에서는 ‘베스트 포토제닉상’을 선정한다. 또한 현장에서 호텔조인 회원가입 및 회원을 인증하는 관람객에게는 응원막대도 제공한다.
서상범 호텔조인 홍보팀장은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 및 연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야구경기도 보고 호텔조인의 ‘브랜드 데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 행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