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미디어)
유키스는 오는 7월 일본 제프투어를 열고 총 6만여명의 관객을 만난다. 총 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번 투어는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홋카이도, 아이치에서 진행된다. 투어 종료 후 슈퍼아레나 투어도 계획 중이다.
한편 국내에서 정규 3집 ‘콜라주(COLLAGE)’ 활동을 마무리한 유키스는 멤버 일라이, AJ(에이제이), 케빈으로 구성된 유닛 uBEAT(유비트)로 다음달 초 새로운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22일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심혈을 기울인 신곡 ‘있을 때 잘해 줄 걸’을 타이틀곡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오는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대만특집에서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