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섭<사진> KBS보도본부장과 하남신 SBS 논설위원실장 등이 ‘장한 高大언론인賞’을 수상한다.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우원길 고려대 언론인교우회 회장(SBS사장·방송협회장)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본교 출신 전·현직 언론인 200여명을 초청해 제 19회 ‘장한 高大언론인賞’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는 △이화섭 KBS 보도본부장 △하남신 SBS 논설위원실장 △김종혁 중앙일보 편집국장 △조상호 ㈜나남 사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