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 단체 관광객 입국을 차단했다는 소식에 방위산업 관련주인 스페코의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오전 11시53분 현재 스페코는 전일보다 270원(4.45%) 오른 6340원을 기록중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북한은 중국 단체 관광객 입국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인 대상 북한 관광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여행사들은 관계당국으로부터 북한 관광을 일시 중단하라고 통보를 받아 단둥에서 출발하는 모든 북한 단체관광이 중단됐다.
북한이 중국 단체 관광객 입국을 차단했다는 소식에 방위산업 관련주인 스페코의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오전 11시53분 현재 스페코는 전일보다 270원(4.45%) 오른 6340원을 기록중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북한은 중국 단체 관광객 입국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인 대상 북한 관광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여행사들은 관계당국으로부터 북한 관광을 일시 중단하라고 통보를 받아 단둥에서 출발하는 모든 북한 단체관광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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