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리키김에게 속마음 털어놓은 한마디 "배고플때 집에 가고 싶었어"

입력 2013-04-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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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박보영이 리키김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뉴질랜드 채텀섬 생존기를 담았다.

방송에서 박보영과 리키김은 매운탕을 끓이기 위한 생선 손질을 시작했다. 리키김이 “견딜만하냐”고 묻자 박보영이 고개를 끄덕였다.

리키김의 집에 가고 싶느냐는 질문에 박보영은 “그런 적이 있었고 배고플 때도 (집에)가고 싶었다. 처음에 들어왔을 때보다 괜찮다”고 솔직히 답해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김병만과 정석원은 크레이피시 사냥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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