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는 연약한 아기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천연 식물 추출물이 함유된‘아기 물티슈’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깨끗한나라 아기 물티슈는 보습 효과와 피부 보호 효능이 뛰어난 코코넛 오일, 체리블라썸, 아세로라 등 천연 식물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파라벤류, 페녹시 에탄올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6단계 정수 과정을 통과한 깨끗한 물로 만들어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잘 찢어지지 않는 도톰하고 튼튼한 원단, 80매의 넉넉한 용량으로 사용에 편리함을 더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덜었다. 한 박스에 2가지 디자인이 담겨있어 사용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가격은 1만7900원(80매 10입)으로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아기 물티슈는 연약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깐깐한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며“앞으로도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