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얼라이브)
가수 윤하와 나얼의 녹음실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윤하와 나얼이 ‘아니야’ 녹음 도중 촬영한 것이다. 윤하는 활짝 웃으며 긴 녹음 중에도 힘든 내색 없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나얼은 특유의 무표정에 변함없이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다 곡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하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이번에 발표될 윤하의 새 앨범이 얼마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지 기대감마저 들게 한다.
윤하와 나얼이 호흡을 맞춰 팬들의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는 ‘아니야’는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