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텍의 주가가 급락세다. 이는 글로스텍이 지난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3분 현재 글로스텍은 전일보다 175원(8.56%) 급락한 187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글로스텍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이 54억3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9% 감소한 67억7200만원을, 당기순손실은 240억4800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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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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